올여름 음악계 별들의 귀환이 눈부시다. 4년 만에 컴백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새 음반 <Bionic>에는 결혼과 출산 후에도 변치 않는 그녀만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. 레이디 가가 역시 <The Fame>과 <The Fame Monster>의 수록곡을 새롭게 해석한 리믹스 앨범 <The Remix>를 들고 나왔다. 우리에게 각종 CF 음악으로 더욱 친숙한 브릿팝의 신동 미카의 스페셜 에디션 <The Boy Who Knew Too Much>는 그의 이미지만큼이나 발랄하고 경쾌하며,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의 주인공 타이오 크루즈의 <Rokstarr>와 프랑스의 2인조 록밴드 인스펙터 클루조의 <The French Bastards>도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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